본문 바로가기

칼럼 · 경영

내부·외부마케팅의 차이 Ⅰ – 외부 마케팅

이서진 이사

덴탈아리랑 「덴탈MBA」 병원 마케팅 ②

덴탈위키컴퍼니 컨설턴트*

병원 마케팅을 이야기할 때 흔히 광고와 홍보만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. 그러나 효과적인 병원 마케팅은 외부 마케팅과 내부마케팅이 균형 있게 이루어질 때 진정한 성과를 얻을 수 있지만, 많은 원장님이 신규 환자 유치에만 집중하여 외부 마케팅에 치중하는 경향을 보인다.

진정한 성공은 새로운 환자를 끌어들이는 ‘외부 마케팅’과 기존 환자를 유지하고 만족시키는 ‘내부마케팅’의 조화에서 나오며, 이 두 축의 균형이 이루어질 때 치과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.

외부 마케팅이란 무엇인가?

외부 마케팅은 아직 치과를 방문하지 않은 잠재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환자를 유입시키고 치과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.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환자들이 치과를 찾게 되며, 치과의 성장에 크게 기여한다.

외부마케팅의 주요 목표는 신규 환자 유치다. 지역 내 아직 치과를 방문하지 않은 잠재 고객들에게 치과를 알리고 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. 또한 치과 인지도를 향상시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.

외부마케팅은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, 효과적인 광고나 프로모션은 단기간에 많은 신규 환자를 유입시킬 수 있어, 특히 개원 초기나 급속한 성장이 필요한 시기에 유용하다. 그러나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며,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비용 대비 효과가 감소하고 광고를 중단하면 신규 환자 유입도 급격히 줄어들 수 있어 지속성 확보가 관건이다.

외부마케팅 실제 예시

  1. 검색 엔진 최적화(SEO): 네이버, 구글 등 포털 사이트에서 노출시키고 싶은 웹사이트나 콘텐츠가 상위 노출될 수 있도록 최적화하는 활동이다.

  2. SNS와 블로그 마케팅: 치과 관련 정보나 치료 사례를 정기적으로 업로드하여 잠재 고객들이 미리 경험하고 신뢰할 수 있게 한다.

  3. 오프라인 홍보: 외부 간판이나 전단지, 버스 광고, 지역 신문 광고, 지역 행사 참여 등을 통해 치과의 인지도를 높인다.

  4. 지역 커뮤니티 협력: 지역 학교, 기업, 기관과 연계하여 협약, 구강 건강 프로그램이나 강연을 통해 환자 유입을 늘린다.

  5. 온라인 광고: 네이버, 구글, 메타 광고 등을 통해 타겟 고객에게 직접적으로 치과를 알릴 수 있다.

외부마케팅을 진행할 때에는 의료광고에 대한 법적 규제를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. 의료법상 허용되지 않는 불법 광고는 법적 문제를 야기할 수 있어, 광고 내용과 표현에 신중해야 한다. 또한 허위 정보나 과도한 할인 광고는 치과의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.

덴탈아리랑 '덴탈MBA'에 연재된 글입니다. 원문 보기

이 고민, 우리 병원 이야기인가요?

글에서 다룬 문제는 경영 컨설팅에서 병원에 맞게 함께 풉니다.

전화 문의 카톡 문의